2021년 7월 15일 목요일

[최진기 - 서양철학사 첫걸음 1] 제3강 : 그리스철학 (2) 소크라테스

[최진기 - 서양철학사 첫걸음 1] 3: 그리스철학 (2) 소크라테스

 

오마이스쿨 강의 노트 필기한 것임

 

소크라테스 (BC 460? ~ BC 399)

  • 아버지 : 석공
  • 어머니 : 산파
  • 신을 부정하고,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죄명
  • 주입식 교육을 반대함

 

소크라테스의 지()

 

소피스트 : 상대적 진리 절대적 전리, 보편적 이성

무지 : 악행의 원인, 무지를 깨닫게 해줌(대화법, 산파술)

악행의 원인은 무지이고, 대화법(산파술)을 통해 무지를 자각하게 함

 

소크라테스의 지()

1) 인지적 차원의 지

2) 참된 앎(眞知)

산파술 진지 지행합일

 

주지주의 vs 주의주의

너는 왜 담배가 몸에 해로운 줄 알면서 끊지 못하는가?

  • 아리스토텔레스 : 의지의 부족 아는 걱만으로 안됨 주지 +주의주의
  • 소크라테스 :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끊는다면 아는 것이 아님 영혼의 수련을 통해 진짜 담배가 너의 인생에 미치는 해악을 안다면(이주일 아저씨) 누구나 담배를 끊는다(지행합일설)

 



인지적 차원의 지 : 지가 아님 / 인지적 차원에 불과한 지 / 누구나 아는 지

참된 앎 : 이것만 지 / 도덕적 지, 실천적 지 / 소수만 아는 지

영혼의 수련을 통해 깨달음 : 엘리트주의

 

소크라테스의 정치관 진지를 깨달은 이들이 행하는 엘리트 정치

 

성리학의 지() = 선천적 지 + 후천적 지

  • 선천적 지 : 누구나 이미 아는 것(미인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
  • 도덕적 지 : 사대부(엘리트)만 알 수 있음


정의란 무엇인가? 

  • 소크라테스 케팔로스 : 도둑질을 잘하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인가요?
  • 소크라테스 케팔로스 : 그렇다면 정의란 무엇입니까?
  • 케팔로스 소크라테스 : “정의란 다른 사람에게서 빌린 것을 반드시 갚는 것
  • 소크라테스 케팔로스 : 만일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정신이 멀쩡할 때에 어르신에게 어떤 무기를 맡겼다고 합시다. 나중에 그 친구가 돌아와서 자기 무기를 돌려달라고 하는데, 가만 보니 그는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였어요. 무기를 돌려주면 그 친구가 스스로를 해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던 거죠. 과연 이럴 때에도 그 무기를 그 친구에게 돌려주는 것이 정의로운 일일까요?
  • 폴레마르쿠스 소크라테스 : 친구에게는 이로움을 빚지고 있으며, 적에게는 해로움을 빚지고 있다. 바꿔 말해, 그 정신 나간 친구에게 무기를 돌려주면 안되는 것은, 그렇게 하면 친구에게 해로움을 돌려주는 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해로움은 적에게 돌려줘야 하는 것인지 친구에게 돌려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소크라테스 : 자네 말대로라면 결국 정의로운 사람은 도둑이라는 결론이군.

 

민주주의란?

  • 소크라테스 : 민중이란 누구인가?
  • 청년 : 가난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 소크라테스 : 가난한 사람이란 어떤 이들이지?
  • 청년 : 항상 돈에 부족해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 소크라테스 : 부자들도 대게 돈이 부족하다고 늘 아우성이다. 그러면 부자도 가난한 사람 아닐까?
  • 청년 : 그렇게 볼 수 있겠지요.
  • 소크라테스 : 민주주의는 민중중심의 정치 제도이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 정치제도인가? 부자들을 위한 정치제도인가?

[범용기 제1권] (86) 간도 3년 - 어머님 가시다

어머님 가시다 1936년 여름, 어머니는 즐거우셨다. 헤어졌던 아들, 손자, 며누리 [1] , 옛집에 다시 모여 오손도손 옛 이야기에 꽃을 피우고 등불 심지 돋우며 밤 새워도 끝안나는 죄 없는 『까십』 보구 [2] 싶어 애타던 지나간 긴 세월도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