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 목요일

[범용기 제2권] (111) 5ㆍ16 군사반란 1961 - 윤보선 대통령의 거취

윤보선 대통령의 거취

1962년 3월 22일에 윤보선 대통령은 하야 성명을 냈다. 사실은 5ㆍ16직후인 1961년 5월 19일에 윤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과 생활을 평안케 못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하야 성명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최고회의 의장인 장도영 육군 중장과 부의장인 박정희 육군 소장이 윤 대통령을 반문하고 번의[1]를 요청해서 일시 유임[2]했던 것이라 한다. 이것은 군사정권이 확립될 때까지 ‘화살막이’로 이용하자는 것뿐이었다고 본다.



[각주]
1. 번의(翻意) - 전에 가졌던 생각이나 마음을 뒤집음
2. 유임(留任) - 조직의 개편이나 임기 만료 때, 원래 있던 직책이나 직위를 그대로 머물러 있음

[범용기 제2권] (112) 5ㆍ16 군사반란 1961 - 혁명공약 5개조

혁명공약 5개조 박정희는 혁명공약을 발표했다. ① ‘반공’을 국시 [1] 로 한다. ② 국련헌장, 국제공약, 자유 우방과의 유대강화 등을 준수하고 충실하게 이행한다. ③ 한국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 [2] 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도덕과 민족정기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