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 일요일

[범용기 제3권] (243) 北美留記 第六年 1979 - 함성국 박사 특별집회(토론토 연합교회에서)

함성국 박사 특별집회

토론토 연합교회에서

9. 28. (금) - 연합교회에서 오늘부터 특별집회를 연다. 강사는 Boston의 함성국 박사다.

그는 연대교수로 있다가 도미하여 지금 Boston에서 백인교회 목사로 시무하는 구약전공자다.

9월 29(토) - 밤에 함성국 박사 강연회에 참석했다. 연제는 “예언자의 종교와 오늘의 현실”이다.

9월 30일(일) - 연합교회 예배에서 함성국 박사의 “고난의 종과 역사”란 설교를 들었다. 통찰력이 빛나는 설교였다.

5PM에 Korea House에서 함성국 박사 환영 Dinner 모임이 있어서 나도 참석했다. 함 박사는 이 목사 집에 와서 밤 2시까지 환담하다가 유숙했다.

10월 1일(월) - 함성국 박사와 나, 신자가 이 목사 차로 교회에 단풍구경을 나갔다. 아직은 시기상조다.

“식욕”을 잃은 나는 식욕과 아울러 “의욕”도 상실한 것 같다. 줄곳 “병자” 기분이다.

짐에 돌아와 처가 끓여주는 죽을 한공기 먹고 누웠다.


[범용기 제3권] (251) 北美留記 第六年 1979 - 西獨[서독]에

西獨[서독]에 79년 12월 5일(수) - 6:45PM Luthansa기로 출발, 6시간 직항하여 서독의 Frankfurt에 내렸다. 손규태 부부가 마중 나왔다. 손규태 집에서 아침 먹고 끝없이 쌓인 얘기 하노라 피곤을 잊는다. 한참 잤더니 몸이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