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 일요일

[범용기 제3권] (247) 北美留記 第六年 1979 - 토론토에

토론토에

79년 11월 8일(수) - 최우길 집을 떠나 라과디아에서 11시 30분발, 12시 30분에 토론토에 내렸다. 이 목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함께 이 목사 집에 왔다.

밤에 경용이 와서 “할머니”와 나를 자기 집에 모셔간다.

최인호 기자가 쓴 “맨발의 세계일주”를 읽었다. 어딘지 사람을 깔보는 신문기자다운 기행문이다. 눈치 안 보는 솔직한 패기가 풍겨있다.



[범용기 제3권] (248) 北美留記 第六年 1979 - 이복규 목사 가다

이복규 목사 가다 11월 19일(월) - 한신졸업생 이복규 목사가 위독하다고 한다. 그는 임마누엘 한인연합교회 위임목사다. 간장염경화증으로 10년내 앓으면서도 목회했다. 모오닝싸이드 종합병원에 갔다. 완전 혼수상태였다. 79년 11월 21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