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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6일 월요일

[십자군 제1권 제1호] 낙수(1) - 불타는 가시덤불 - 편집자 (1937년 5월)

『불타는 가시덤불』 (출 三〇一―六)

나는 이것이 호렙山上(산상)에 홀로 태여난 〇름 스치는 상수리 나무가 아니고 일홈없이 엉키여선 가시덤불이였던 것을 감샤한다. 우리는 다 가시덤불들이다. 凡人以下(범인이하)의 가시덤불들이다. 갈릴리 湖畔(호반)에서 부름받은 使徒(사도)들드 「가시덤불」에 不過(불과)한 人物(인물)이였다. 初代敎會(초대교회)를 構成(구성)한 大部分(대부분)의 信者(신자)들도 그러하였다. 그러나 이 「가시덤불」에 하나님의 神(신)이 臨御(임어)하시는 때 여름의 기름진 草綠色(초록색)을 부끄럽게 하는 찬란한 불꽃으로 化(화)하는 것이다. 그러고 라지지 않으며 불타는 불꽃 - 「사방으로 욱여쌈을 當(당)하여도 눌리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어도 바린바 되지 아니하며, 꺾구러트림을 當(당)하여도 亡(망)하지 안는 者」(고후 四〇八-九). 사람이 모르는 者(자)같으나 여럿이 아는바 되고 죽은 者(자)같으나 오히려 살고 근심하는 者(자)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者(자)같으나 여러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고후 六〇九-十) 偉大(위대)한 逆說(역설)(파라독쓰)의 生活(생활)이 展開(전개)되는 것이다.

主(주)여, 이 가시덤불같은 朝鮮(조선)사람들 마음속에 聖神(성신)으로 불붙게 하옵소서. 그리하야 뭇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벗게하는 거룩한 땅을 삼아주시옵소서. 主(주)님의 자비하신 일홈으로 祈願(기원)을 드립니다. 아멘.

십자군 제2권 제1호 목차

십자군 제2권 제1호 목차 소화 13년 2월 - 1938년 2월 ☞ 각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교[架橋] - 장공 본지의 선언 선지자적 심정 – 주간 설교 : 생명의 샘 예수 – R. 레아드 박사 그리스도의 향기 – 편집실 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