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제1권 제5호] 어린이 설교 : 맨처음 성탄나무(크리스마스츄리)

[어린이 설교] 

맨처음 성탄나무(크리스마스츄리)

한 옛날 독일나라에서 된 이야깁니다. 聖(성)월푸레트가 미개한 튜튼족속을 회개 시키려고 크리스마스날 그야만들어 사는 숲풀속으로 들어갔읍니다. 때는 예수나신후 七百三十二年(칠백삼십이년)채 성탄절이였읍니다. 聖(성)월푸레드와 그를 따라간 예수 잘믿는 몇 동무가 눈속을 헤치며 허둥지둥 삼림속으로 들어가노라니 마츰 저-편 굉장히 큰 상수리나무 아래 숫한 사람들이 모여 우등불을 시뻘겋게 피여놓고 춤추고 돌아가며 야단이였읍니다. 그들은 지금 그들이 섬기는 우레의 신(雷神) 「도어」에게 아이를 잡아 제사 드리려는 판이였읍니다. 수염이 허연 영감은 제사장인데 방금 어여쁜 어린아이하나를 붙잡아 그 우등불에 집어넣으려는 중이였읍니다. 聖(성)월푸레드는 쏜살같이 달려들어 그 제사장이 팔을 비틀고 그 어린아이를 빼앗아 냈읍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투톤족 추장(酋長)의 아들이였기 때문에 모았던 사람들은 너무나 좋아서 날뛰며 아이를 살려주니 고맙다고 야단이였읍니다. 그때 월푸레드는 그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 이야기를 하고 이런 미신에 일을 하면 아이들 죽이고 도로혀 하나님께 벌까지 받는다고 자세히 정답게 가르첬읍니다. 다들 머리를 끄덕끄덕하며 그렇겠다고 말했읍니다. 그때 聖(성)월푸레드는 독기를 들어 그 나무를 버이기 시작했읍니다. 쾅쾅 찍어 거이 넘어지게된 때 갑자기 하늘에서 벼락이 그 나무를 나리쳐 아주 시껌엏게 숯(炭)이 되고 말었답니다. 그러고 그나무 섰던데서 새파란 소나무가 나왔읍니다. 월푸레드는 이 소나무를 떠서 고이고이 싸가지고 모였던 사람들과 함께 그 추장의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은 후 그 소나무를 방안에 심어놓고 모인 사람들을 그 주위에 죽 돌려앉친다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믿으면 구원얻는 이치를 가르쳐 주었읍니다. 이것이 맨처음 크리스마스츄리 이야깁니다.

사탄은 지금도 우리 어린이들을 붙잡아 죄와 사망에 빠지게하며 냉종 지옥 불에 던지려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서서 우리를 살려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예수님 오신날 무슨 선물을 가지고 가서 예수님을 맞이하리까? 「우리 마음을 바치라」고 말슴하십니다. 우리가 다 우리 마음을 예수님께 받치면 옛날 못된 습관 못된 죄는 아까 상수리 나무가 벼락맞은 것처럼 솟아날 성신의 불을 마자 죽어버리고 거기서 새 마음이 새파란 소나무처럼 솟아날 것입니다.그것이 우리 마음속에 자라나는 크리스마스 추리올시다. 성탄날 우리 마음 속에 다 이 성탄나무가 곱게 싹트고 자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