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수요일

[십자군 제1권 제3호] 히부리人書演義[인서연의] - 김재준

히부리人書演義[인서연의]

金在俊[김재준]


本書[본서]의 序論[서론]이라고는 하나도 確定[확정]된 것이 없으니까, 구태여 쓸데없는 議論[의논]을 널어놓을 必要[필요]가 없다.

【著者[저자]】도 누구인지 알수 없다. 바나바, 바울, 누가, 아폴로, 실라, 클레멘트, 푸리스카, 아퀼라 等[등]의 許多[허다]한 推測[추측]이있으나 結局[결국]은 推測[추측]에 不過[불과]한 것이오 다만 이 著者[저자]는 猶太敎的修養[유태교적수양]이 豐富[풍부]하고 헬라語[어]에 精通[정통]한 名文章家[명문장가]로서 알렉사드리아 文學及哲學思想[문학급 철학사상]에 造詣[조예]가 깊고 同時[동시]에 舊約及新約[구약급신약]의 神學[신학]에 達者[달자]이며 特[특]히 福音[복음]의 精髓[정수]를 把握[파악]한 篤信者[독신자]였다는 것만 알어둘 것이다. 이 편지 【받을사람】으로 指目[지목]된 것은 아마도 로마에 居住[거주]하는 猶太人基督信者[유태인기독신자]를 標準[표준]으로 한 것이라는 것이 가장 가까운 設[설]이며 本書[본서]를 쓴 【場所[장소]】는 未詳[미상]이나 알렉산드아라는 推測[추측]이 가장 合理的[합리적]이며 本書[본서]를 쓴 【年代[연대]】는 主後[주후] 九十七年[97년] 以前[이전]에 屬[속]할 것이니 이는 로마의 클레멘트가 主後[주후] 九十六年[96년]에 고린도로 편지한 中[중]에 이 편지를 引用[인용]한 것으로 보아 그때 벌서 이 편지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는 까닭이오 또 主後[주후] 七十年[70년]에 예루살렘이 滅亡[멸망]하고 聖殿[성전]이 다 묺어젔는데 그 後[후]에 썼다면 그래도 무슨 이 聖殿[성전] 묺어진데 對[대]한 多少[다소]의 暗示[암시]라도 있을 터인데 그런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主後[주후] 七十年[70년] 以前[이전]에 쓴 것이리라는 것이 또한 거의 合當[합당]한 設[설]인가 한다. 이 편지의 【目的[목적]】은 舊約[구약]을 新約[신약] 안에 살리는 것에 있다. 即[즉] 舊約[구약]에 무젖은 者[자]들이 그 累千年來[누천년래]의 信仰[신앙]을 버리고 新約[신약]으로 「轉向[전향]」하는 때의 苦心[고심]을 깨우처 舊約[구약]의 모든 行事[행사]와 原理[원리]는 다 新約[신약]에서 完成[완성]되었음을 알게 하려는 것과 新約信者中[신약신자중]의 猶太敎化運動[유태교화운동]을 理論的[이론적]으로 防止[방지]하려는 것과 逼害[핍해]에 시달려 動搖[동요]되는 信仰[신앙]을 붓들려는 것 等[등]이다. 本書[본서]의 【內容[내용]】을 整頓[정돈]해 놓으면 대개 아래와 같다.

1. 總論[총론]

[1] 基督敎[기독교]의 究極性[구극성] - 本書[본서]의 主題[주제] (1:1-4)

(1) 舊約[구약]과 新約[新約]의 兩啓示[양계시]를 對照[대조](1-2절)

(2) 聖子[성자]의 性質[성질]과 事業[사업], 特[특]히 그의 神性[신성]과 化身[화신]에 對[대]하야 (3절)

(3) 評論[평론]으로 옴기는 始作[시작] (4절)



2. 詳論[상론]

[1] 新約[신약]의 仲保者[중보자]인 聖子[성자]의 優越性[우월성], 天使[천사]와 對照[대조] (1:5-2:18)

(1) 聖經[성경]의 證言[증언] (1:5-14)

(2) 聖子[성자]로 말미암은 新約[신약] 啓示[계시]를 等閑視[등한시]하는 罪[죄] (2:1-4)

(3) 苦難[고난]을 通[통]하야 完成[완성]된 聖子[성자]의 人類[인류]에 對[대]한 究極的[구극적] 聖使命[성사명] (2:5-18)

[2] 舊約[구약]의 建設者[건설자]와 新約[신약]의 建設者[건설자] 對照[대조] (3:1-4:16)

(1) 모세와 예수 (3:1-6)

     (1) 예수의 〇〇 (1-2절)

     (2) 집과 그 집의 建設者[건설자] (3-4절)

     (3) 下人[하인]과 아들 (5-6절)

(2) 舊[구], 新約[신약] 啓示[계시]에 나타난 언약과 그 百姓[백성] 對照 (3:7-4:13)

     (1) 믿음은 祝福[축복]의 先行條件[선행조건] (3:7-19)

     (2) 未完成[미완성]의 約條[약조] (4:1-13)

     (3) 大祭司長[대제사장]에 關[관]한 敎理序論[교리서론] (4:14-16)

[3] 그리스도의 大祭司長格[대제사장격] (5장-7장)

     (1) 그리스도안에 完成[완성]된 大祭司長[대제사장]의 特徵[특징] (5:1-10)

     (2) 그리스도 〇〇〇의 解得[해득]에 對[대]한 不斷[부단]의 努力[노력] (5:11-6장)

     (3) 그리스도와 멜기세덱 (7장)

[4] 그리스도의 大祭司長職完成[대제사장직완성] (8:1-10:18)

(1) 一般的祭司規模[일반적제사규모]와 그리스도의 祭司職[제사직] (8장)

     (1) 새 聖殿[성전] (8:1-6)

     (2) 새 契約[계약] (8:7-13)

(2) 舊約[구약]과 新約[신약]의 禮拜[예배] - 律法[율법]의 贖罪[속죄]와 그리스도의 贖罪[속죄] (9장)

     (1) 舊約[구약]의 聖殿[성전]과 祭司[제사] (9:1-10)

     (2) 新約[신약]의 大祭司長的贖罪[대제사장적속죄] (9:11-28)

(3) 舊約[구약]과 新約[신약]의 犧牲[희생] - 그리스도의 단번 犧牲[희생]과, 그 效力[효력]의 永遠性[영원성] (10:1-18)

3. 이 原理[원리]에 依[의]한 實際的[실제적] 信仰生活[신앙생활] 勤勉[근면]과 結論[결론]

[1] 히부리人[인]의 特權[특권]과 危機[위기] - 勤勉[근면] (10:19-39)

[2] 歷史[역사]에 나타난 믿음의 勝利[승리] (11장)

[3] 過去[과거]를 보아 現在[현재]의 逼害[핍해]에 勇敢[용감]히 直面[직면]할 것 (12장)

4. 附記[부기] (13장)

本文演義[본문연의]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번 여러 모양으로 우리 祖上[조상]에게 말슴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날 마지막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슴하섰으니」

이것은 著者[저자]가 基督敎[기독교]의 絶對性[절대성]을 論[논]하는 總論[총론]의 첫 

始作[시작]으로서 爲先[위선] 舊約[구약]과 新約[신약]의 兩啓示[양계시]를 對照[대조]한 것이다. 이제 그의 對照[대조]한 것을 要約[요약]하면

神[신]
新[신]舊[구]
마즈막날에옛적에時期[시기]
全體的[전체적]斷片的[단편적]
(여러번 여러모양으로)
方法[방법]
우리에게우리 조상에게相對者[상대자]
그 아들로先知者[선지자]들로主導者[주도자]

여기 「옛적」이란 것은 다만 過去[과거]란 말에 끄치는 것이 아니라 過去[과거]의 어떤 것이 〇世紀的[〇세기적]으로 그 終末[종말]을 告[고]한 것을 말함이며 「여러번 여러모양」으로 啓示[계시]하섰다는 것은 舊約[구약]의 事實[사실]이 그대로 證明[증명]하는 것으로서 그 啓示[계시]받을 相對者[상대자]의 要求[요구]와 能力[능력]을 따라 部分的[부분적]으로 된 것이다. 따라서 斷片的[단편적]이오 不完全[불완전]하다. 先知者[선지자]들 中[중]에는 제 各其[각기] 使命[사명]의 內容[내용]이 달렀다. 따라서 여러 모양의 啓示[계시]였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先知者[선지자]」란 것은 廣義[광의]에서 使用[사용]한 것이니 아부라함(창 20:7), 모세(신 34:4), 따윋(행 2:30) 等[등]까지도 包含[포함]한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님게서 감동식히서서 自己使命[자기사명]을 遂行[수행]케한 者[자] 全體[전체]를 말함이다.

「이 모든날의 마즈막」이란 것은 메시아 時代[시대]를 指稱[지칭]하는 것이 普通[보통]이니 우리 信者[신자]의 解釋[해석]으로는 예수의 降世[강세]하신 때부터 再降臨[재강림]하야 審判[심판]하시고 永遠[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完成[완성]하실 때까지를 全部[전부] 包含[포함]하는 것이다. 그러고 이 新啓示[신계시]는 하나님게서 親[친]히 그 아들고 因[인]하야 말슴하신 것이니만치 完全[완전]한 啓示[계시]오 하나님 말슴의 完成[완성]이시다. 그러면 이런 啓示[계시]는 「우리」에게 臨[임]한 것이니 우리는 진실로 옛사람이 보고저 願[원]하면서 보지못한 그 特權[특권]을 亨樂[형락]하는 것이다. 이 特權[특권]은 또한 믿지 않는 때에는 그만츰 責任[책임]이 重[중]해짐을 말한다.

基督敎[기독교]가 他宗敎[타종교]에 對[대]하야 絶對優越[절대우월]을 主張[주장]하는 根據[근거]는 그 創始者[창시자]인 예수의 獨一[독일]한 人格[인격]과 그 事業[사업]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著者[저자]는 舊[구], 新約[신약] 啓示[계시]의 現象[현상]을 事實[사실]대로 對照[대조]한 다음에 新約[신약]의 主動者[주동자]인 그리스도의 人格[인격]이 어떻게 絶對[절대]의 地位[지위]에 있으며 그 하신 事業[사업]이 또한 어떻게 絶對[절대]의 것이라는 것을 論述[논술]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新約啓示[신약계시]의 主動者[주동자] 되시는 「이 아들을」 그 人格[인격]에 있어서 他[타]의 追從[추종]을 不許[불허]하게 하서서 「萬有[만유]의 後嗣[후사]로 세우시고 또 그로써 모든 世界[세계]를 지으신지라」 참으로 그렇다 바울도 이와 비슷한 말슴을 하신 것이 記憶[기억]된다. 「저는 곧 볼 수 없는 하나님의 形像[형상]이오 造成[조성]하신 것보다 몬저 나신 者[자]니 대개 萬物[만물]이 저에게 지음을 받은지라... 萬物[만물]이 다 저로 말미암고 저를 爲[위]하야 지음을 받은지라... 萬物[만물]이 저 안에 함께 섰도다」(골로새 1:15-17). 요한福音[복음] 1:1-3, 10, 고전 8:6에도 그런 信仰[신앙]을 가르치섰다. 그가 創造[창조]하섰으매 그가 또한 後嗣[후사]가 되어야 할 것은 처음과 냉종이 서로 應[응]하는 것이다. 종이나, 下人[하인]이나, 他人[타인]은 後

後嗣[후사]가 될 本來[본래]의 資格[자격]이 없다. 後嗣[후사]는 「아들」에게로 가는 것이 原理[원리]매 資格[자격]은 또한 後嗣格[후사격]을 보여준다. 「모든 世界[세계]」는 「모든 世代[세대]」란 글자이매 모든 世代[세대]와 그 안에 萬物[만물]을 다 包含[포함]한 줄 안다.

「이는 하나님의 榮光[영광]의 光彩[광채]시오 그 本體[본체]의 形像[형상]이시니」 - 「榮光[영광]의 光彩[광채]」 即[즉] 하나님의 榮光[여광]이 照耀[조요]히 發露[발로]됨을 이름이니 하나님께서 온갖 聖屬性[성속성]을 나타내시는 때 그것이 그대로 그의 「榮光[영광]」이 되는 것이다. 이 「榮光[영광]」이 사람에게 나타나보이여서 그를 보고 하나님의 榮光[영광]을 느기게 된 것이 곧 그리스도의 人格[인격]이시다. 무지개는 太陽[태양]의 〇光[〇광]이 發露[발로]된 現象[현상]이다. 「그 本體[본체]의 形像[형상]」 即[즉] 하나님의 本質[본질]이 形像化[형상화[한 것이 그리스도의 人格[인격]이시다.

「形像[형상]」이란 것은 銀貨[은화]에 박힌 가이사의 形像[형상], 그것을 보고 가이사가 어떻게 생긴 것을 알게되는 것 等[등]과 같은 것이니 그리스도를 본 者[자]가 곧 하나님을 본 者[자]이다. 그리스도의 人格[인격]이 그대로 하나님의 顯現[현현]인데서 그 獨一性[독일성[을 가지었음을 著者[저자]는 가장 簡明[간명]하게 말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그리스도의 事業[사업]이 또한 神的[신적] 事業[사업]으로서 絶對的[절대적]인 것을 말하였다. 첫째로 「自己能[자기능]하신 命[명](말슴)으로 萬物[만물]을 부뜨시며」 即[즉] 權能[권능]있는 命[명](말슴)으로서 萬物[만물]의 運行盛衰[운행성쇠]를 支持[지지]하신다. 「말슴」은 그의 權能[권능]이 表現[표현]되는 機關[기관]이다. 그는 말슴으로 萬物[만물]을 創造[창조]하섰으매 또한 「말슴」으로 萬物[만물」을 붓들어가신다. 그의 神的[신적] 事業[사업]의 첫재는 곧 萬物[만물]의 創造者[창조자]이심과 同時[동시]에 保存者[보존자]이시라는 것이다. 둘재로 「罪[죄]를 정결케 하시고」 그리스도의 十字架[십자가]의 贖罪[속죄]는 그의 事業[사업]의 最大[최대]의 것으로서 이것이 또한 初的權能[초적권능]과 屬性[속성]의 所有者[소유자]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事業[사업]이다. 사람은 다 不完全[불완전[하니 不完全[불완전]한 者[자]가 어찌 不完全[불완전]한 者[자]를 贖[속]하여 자기가 갚을 能力[능력]없는 빗을 지고 있는 者[자]이냐 어지 남의 빗을 대신 물어줄 能力[능력]이 있으랴? 오직 完全[완전], 至聖[지성], 永遠[영원]하신 獨生子[독생자]만이 할 수 있는 事業[사업]이다. 여기서 「罪[죄]를 정결케 한다」는 말은 罪를 除去[제거]한다는 뜻이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救贖[구속]함을 닙어 하나님 앞에서 義人[의인]의 取扱[취급]을 받는 것이다. 그러고 셋재로 그는 「우에(계신) 威嚴[위엄]의 右[우]편에 앉으신지라」 그는 至高[지고]하신 權威[권위]이신 하나님 우편에 앉으서서 우리 信者[신자]를 爲[위]하야 仲保者[중보자]가 되시며 代言者[대언자]가 되시며 또한 權威[권위]로 統治[통치]하신다. 著者[저자]는 그리스도의 淨罪事業[정죄사업]에서 그 大祭司長職[대제사장직]을 暗示[암시]하였으며 至高者[지고자]의 右[우]편에 앉음으로 그리스도의 絶對王權[절대왕권]을 暗示[암시]하였다. 이러하신 그리스도는 天使[천사]에 比[비]할 바가 아니라는 것이 第四節[제4절]에 씨여있으니 이는 五節以下[오절이하]에 天使[천사]와 對照[대조]하는 論[논]을 쓰기 爲[위]한 序言[서언]이다. 다음은 五節[오절]부터. (未完[미완])



[범용기 제4권] (34) 主人(주인)과 主役(주역) - 모두가 만나는 그 날

모두가 만나는 그 날 종말에 예수를 만나는 그날,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 만나 즐긴다는 성경귀절이 있다. “부활한 몸”, “영의 몸”으로 다시 나타나는 성도들, 그들은 땅에서는 죽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예수를 증거하기 위하여 “산” 사람이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