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화요일

[십자군 제1권 제3호] 『맨처음에』 창세기 1장 1절-2장 3절 - 김재준 신역

『맨처음에』 창세기 1장 1절-2장 3절

金在俊[김재준] 新譯[신역]


[一] 맨처음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지어내실새 [二] 땅은 뒤섞여 형상없고 어두움이 깊은바다우에 있으며 하나님의 신이 그물우를 덮으섰는데 [三]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곧 빛이 있더라. [四] 하나님이 빛을 보시고 좋게 여기시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갈라놓으시고 [五] 하나님이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잿날이더라.

[六]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물사이에 궁창이 있어서 물과 물사이를 난호라하시고 [七]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서서 궁창 아랬물과 하궁창 우엣물을 갈르시니 그렇게 된지라. [八]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잿날이더라.

[九]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하늘아래 있는 물이 한곳에 모이고 마른 땅이 들어나라 하시니 그렇게 된지라 [十] 하나님이 마른 땅을 육지(땅)이라 부르시고 물모인 것을 바다라 부르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고 좋게 여기시다. [十一]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땅이 풀과 씨맷는 나물과 그 종류대로 씨있는 실과 맺는 과실나무를 땅우에 나게하라 하시니 그렇게 되다. [十二] 그리하야 땅이 풀과 그 종류대로 씨 맺는 나물과 그 종류대로 씨잇는 실과 맺는 나무를 나게 하니 하나님이 보시고 좋게 여기시다. [十三]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잿날이더라. [十四]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하늘 궁창 우에 밫내는 것(發先[光]體[발광체]들이 있어서 낮과 밤을 갈르며 기호(記號)가 되며 절기와 

날자와 년한이 하시고되라. [十五] 또 하늘 궁창우에 빛내는 것이 되어 땅우를 비최라 하시니 그렇게 되다. [十六] 그리하야 하나님이 두 큰 빛내는 것을 맨드사 그중 큰 빛내는 것으로 낮을 차지하게 하고 좀적은 빛내는 것으로 밤을 차지하게 하시며 또한 별들도 「만드시다」 [十七] 하나님이 저들을 하늘 궁창 우에 두어 땅우를 비최게 하시고 [十八] 낮과 밤을 차지하게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갈르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고 좋게 여기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잿날이더라.

[二十]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물이 모여사는 생물을 숫하게 내며 새가 땅우 하늘궁창에 날라하시다. [廿一] 그리하야 하나님이 크고 괴상한 바다즘생과 및 물이 숫해 생육[生育]하는 온갖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지어내시며 또 온갖 나는 새들을 각각 그 종류대로 「지어내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고 좋게 여기시다. [廿二] 하나님이 저들을 축복하시기를 「낳고 뿌러 바다를 채우며 새들은 땅우에서 많어지라」하시다. [廿三]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잿날이더라.

[廿四] 하나님이 말슴하시를 땅에 그 종류대로 집즘생과 기어다니는 것(爬蟲類[파충류]와 그 비슷한 것들)들과 들즘생들을 내(産出[산출])라 하시니 그렇게 되다. [廿五] 그리하야 하나님이 각기 그 종류대로 들즘생들을 만드시고 각기 그 종류대로 집즘생들을 만드시고 또한 모든 땅우를 기여다니는 것들을 각기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고 좋게 여기시다. [廿六]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우리 형상대로 우리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맨들자 그러고 그들로 하여곰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집즘생들과 왼따와 및 땅우에 기여다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하자 하시다.

[廿七]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어내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가 지어내시다.

남자와 또 여자를 그가 지어내시다.

[廿八] 하나님이 저들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저들께 말슴하시기를

낳고 뿌려 땅을 가득 채우라

그러고 그를 복종시키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우에 기여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다.

[廿九]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보라 내가 왼땅우에 온갖 씨맺는 나물과 모든 나무중 씨맺는 과실나무를 네게 주었으니 이것으로 먹을 것을 삼으라 [三十] 그러고 땅의 모든 즘생들과 공중의 모든 새들과 땅우에 기여다니는 모든 생물들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먹을 것으로 「주었다」하시니 그렇게 되다. [卅一] 하나님이 그 맨드신 모든 것을 보시고 참 훌륭하게 여기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잿날이더라.

【二】 [一]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매 [二] 일곱잿날 하나님이 그의 하신 일을 맞추시다. 그리하야 일곱잿날 그의 하신 모든 일을 끄치시고 쉬시니라. [三] 하나님이 일곱잿날을 복주시고 이를 거룩하게(聖別) 하섰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지어내여 맨드신 모든 그의 일을 쉬신 까닭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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