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기슭에 집얻고
둘째 해부터 나는 청류벽 위 향교 옆에 살았다. 새로 지은 기억자(ㄱ) 한옥의 한쪽 날개에 기거했고 다른 한 쪽 날개에는 주인이 살았다. 부엌은 같이 쓰고 아궁이만 둘이다. 주인 이름은 김은석(金銀錫)이었는데 나와 비슷한 연배의 실업인이었다. 내외가 모두 맘성좋은 분이어서 평양 떠날 때까지만 2년을 제집같이 지냈다.
성서에 대한 자료, 기독교 역사와 인물에 대한 자료, 그리고 목회적 설교 자료를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둘째 해부터 나는 청류벽 위 향교 옆에 살았다. 새로 지은 기억자(ㄱ) 한옥의 한쪽 날개에 기거했고 다른 한 쪽 날개에는 주인이 살았다. 부엌은 같이 쓰고 아궁이만 둘이다. 주인 이름은 김은석(金銀錫)이었는데 나와 비슷한 연배의 실업인이었다. 내외가 모두 맘성좋은 분이어서 평양 떠날 때까지만 2년을 제집같이 지냈다.
공존와 조화와 상보의 세계 요한계시록 21 장 1-4절 / 기장 총회 교육원 [회상 노트] 문민정부도 거의 끝에 왔었다. 그러나 그 정권의 행태는 지난 군사독재 정권의 그것과 별로 다를 것이 없었다. 인권의식의 실종이다. 정권 유지를 위해 국가보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