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화요일

[범용기 제3권] (105) 北美留記 第二年 1975 - 이용운 제독 사건

이용운 제독 사건

11월 25일 - 밤 – 시카고 최명상 민통 부의장으로부터 전화 – L.A.의 고종규란 분이 이용운[1] 제독의 석연찮은 “일본한민통” 관계금전 수수내용을 인쇄물로 폭로하여 L.A. 민통 내부가 악화됐다는 보고였다.



[각주]
1. 이용운(李龍蕓, ?~1987) - 도쿄 고등상선학교를 나와 상선사관으로 근무했다. 해방 이후 입대하여 1947년 소령, 1949년 중령으로 진급했다. 1959년에 중장으로 해군참모총장이 되었으며 1960년에 퇴임했다. 5ㆍ16 군사정변 이후에 구속당했다가 해외에 망명했다. 1973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 망명해 있던 당시에 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를 창설할 때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5대 국회의원 이건개는 동생 이용문의 아들이다.

[범용기 제3권] (106) 北美留記 第二年 1975 - SINNOTT 신부 토론토에

SINNOTT 신부 토론토에 11월 28일 – 토론토 민건 주최로 시노트 신부환영만찬회가 열렸다. 전충림 사장 사회, 내가 시노트 신부를 소개하고, 곧 그의 한국에서의 경험담이 있었다. 11월 29일 – 시노트 신부 강연, 필하고 미시소가 김소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