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 잡지 소개
本誌[본지]는 文書傳道運動[문서전도운동]과 信仰運動[신앙운동]으로 생겨난 것이니만큼 누구든지 알아볼만하게 쉽게 합니다. 우리 敎界[교계]의 가장 修養[수양]이 깊고 文筆[문필]이 能[눙]하신 이들이 執筆[집필]하는이만큼 果然[과연] 배울만한 말슴이 많습니다. 神學[신학]과 宗敎[종교]에 關[관]한 論文[논문]도 빼지않고 싯고 재미있는 宗敎小說[종교소설]과 詩[시]와 童話[동화]도 每號[매호] 있으니 敎役者[교역자]도 볼만합니다. 一般男女信者[일반남녀신자]와 靑年[청년]이나 敎役者[교역자]나 다 『새사람』으로 좋은 벗을 삼으시라. (每號菊版七十頁[매호국판칠십혈]에 表紙[표지]에 聖書銅版이 있다)
지방지사대모집
(葉書[엽서]로 請求[청구]하면 規約書即送[규약서즉송])
대금
- 一部[일부] 二十錢[20전]
- 半年先金[반년선금] 一圓(일원)
- 一年先金[일년선금] 二圓(이원)
注文은 반듯이 선금으로
第五號內容[제5호내용]
- 기독교언론기관의 확립을 바라노라(사설)
- 나와 너의 자녀를 위하야 울라(감상) - 秋湖
- 思慕[사모]하는 마음(주간) - 전영택
- 英雄待望論[영웅대망론] - (십자군주간) 김재준
- 개인의 恩賜[은사]와 교회완성 – 복음교회감독 최태용
- 蒼波[창파]에 맑게씨서(수필) - 정경옥
- 善(론) - 梨專[이전] 金永羲[김영희]
- 아리마태요셉 - (경성동대문교회) 조신일
- 着護〇論[착호〇론] - 전영택
- 조선청년의 수양문제 – 이대위
- 진리의 〇〇(아모스書의 情神) - 전영택
- 순교자를 태우는 불길 불수레
- 금쌀애기(설교예화) - 편집실선
- 宗敎詩壇[종교시단] - 편집실선
- 成쭐리안(종교동화) - 秋湖
- 예수 狂人 金〇根(소설) - 朴啓周
第四號 重要內容[제4호 중요내용]
- 전도열(사설) - 주간
- 자아발견과 인격적 통일 – 전영택
- 좁은문으로 들어가가 – 김익두
- 인생의 목적 - 林鍾純
- 헬렐, 켈레의 일생 - 朴啓周
- 초대신자의 결사적봉사 – 전영택
- 聖〇의 도 – 전영택
- 미래의 건설자 – 김재준
- 사랑하므로(소설) - 極星
- 生死片感 - 春園
『새사람』 제4호 [금발애기]의 一節
어떤 사람이 쫀ㆍ아담스라는 노(老) 목사를 향하야 「목사님 요새 기력이 어떠십니까」하고 무른즉 대답하는 말이 「쫀ㆍ아담스는 든든한데 그 주택이 아조 결단이 났읍니다」 하고 대머리를 어러 만지면서 「집웅은 이 모양으로 다 떨어지고」 여읜 가슴을 어러만지면서 「담벼락도 이렇게 다 문허저서 속의 기둥이 다 들어났고」 또 손에 든 집팽이를 가르치면서 「바람이 불면 흔들리기 때문에 이렇게 막대기를 뻗치구 댄기지오. 이렇게 다 결단난 집에 눌 살겠소? 어서 이사를 해야 지오. 쉬 아부지 집으로 이사를 할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