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9일 목요일

[범용기 제3권] (134) 北美留記 第三年 1976 - N.Y.에

N.Y.에

8월 24일(화) - 오전 7시에 이 목사와 동행하여 N.Y.에 갔다.

Coalition 회의와 WOKODEK 동지들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박상증으로부터 독일 한국인 민주단체 내막을 들었다.

8월 25일(수) - 강변 교회본부 빌딩에서 Peggy Billing 사회로 Coalition 본회의가 진행되었다.

빌딩 안에 폭탄이 장치되어 있다는 어떤 긴급전화 때문에 우리는 옥외에 나와 중앙공원 잔디밭에서 회의를 계속했다.

한토막 소극(笑劇)이었다.

마치고 8시반에 이승만, 손명걸, 박상증 등과 함께 토론토로 날았다.

[범용기 제3권] (135) 北美留記 第三年 1976 - 인권옹호는 인간 모두의 의무

인권옹호는 인간 모두의 의무 9월 3일(금) - “그레고리ㆍ헨더손”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3ㆍ1 선언 관련자에 대한 3~8년 장기징역 언도는 묵과할 수 없는 인권유린이라는 의미에서 미국 최고 지성인들의 “연서”로 규탄성명서를 내기로 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