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9일 목요일

[범용기 제3권] (135) 北美留記 第三年 1976 - 인권옹호는 인간 모두의 의무

인권옹호는 인간 모두의 의무

9월 3일(금) - “그레고리ㆍ헨더손”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3ㆍ1 선언 관련자에 대한 3~8년 장기징역 언도는 묵과할 수 없는 인권유린이라는 의미에서 미국 최고 지성인들의 “연서”로 규탄성명서를 내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 초안 Copy를 내게 보내면서 Sign하래서 나도 서명해 보냈다.

그는 일반 재미 한국교포들의 Apathy[1]에 대한 불만을 터뜨린다.

성명서는 미국 일간신문에 전면 광고로 발표되었다.



[각주]
1. Apathy – 냉담, 무관심, 무감각

[범용기 제3권] (136) 北美留記 第三年 1976 - 와싱톤에서 대 데모

와싱톤에서 대 데모 9월 8일(수) - 뉴욕, 필라델피아, 와싱톤, 보스톤, L.A. 등 전 북미주 민주인사 총동원으로 와싱톤에서 연합 대 “데모”를 감행할 계획이 N.Y. 그룹으로부터 전해왔다. 이에 동참하기 위하여 문재린과 나는 7:10P.M.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