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 토요일

[범용기 제3권] (66) 北美留記 第一年 1974 - 이우정의 북미 방문

이우정의 북미 방문

나는 1974년 10월 하순 “뉴저지”의 강일남 내외분 가정에서 쉬었다.

상당히 오래 “유련”(流連)한 셈이다.

하루는 본국의 민주운동 전선에서 주로 근로여성 지도에 앞장섰던 이우정 선생이 미국의 Church Women United 초청으로 N.Y.에 왔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N.Y.T.지 기자와 이 선생과의 면담 기사도 크게 취급되었다. 북미 Coalition에서는 와싱톤에서도 이우정 중심의 기자회견, 국무성과 국회 방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래서 나도 토론토 행을 연기하고 와싱톤 방문 중의 그를 도왔다.

[범용기 제3권] (72) 한국인의 캐나다 이주와 상철 - 상철 캐나다 유학

상철 캐나다 유학 나는 1958년 캐나다 방문 중에 뱅쿠버의 유니온 신학교 “테일러” 교장에게 한국 학생도 한 사람 받아주기를 제청했다. “인도” 학생은 한 사람씩 장학생으로 받는다고 들었기에 “밑져야 본전”이니 나도 한번 말해 본 것이다. “한국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