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기 제3권] (92) 北美留記 第二年 1975 - 長空이 사무실을 마련하고

3월 16, 2026

長空이 사무실을 마련하고

5월 5일 – 344 Bloor St. West. No 605. 전충림 장로의 New Korea Times 옆방에 사무실을 차렸다. 사무실용 책상, 의자, 소파 등등과 문방구는 모두 경용이 제공했다.

- 본국 소식을 듣고-

6월 4일 – 본국에서 온 권영진[1] 목사와 만나 많은 얘기를 들었다.

6월 5일 – 가족과 함께 이민해 온 한신 2학년생이 길고 자세한 김정준 학장의 편지를 전해준다. “관 속에서 나온” 그의 수난 기록은 단 한 번으로 끝난 것이 아닌 것 같다.

기적이 반복되는 그의 삶에 주님의 맥박이 뛴다.



[각주]
1. 권영진 목사 - 1947년 조선신학교 졸업. 1976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제61회 총회장을 역임

Share this :

Previous
Next Post »

한국기독교연합회 제12회 총회 총대제위께 고함

한국기독교연합회 제12회 총회 총대제위께 고함 이 문서는 한국기독교연합회(N.C.C) 제12회 총회 당시 기독교장로회(기장) 대표들이 총대들에게 전하는 공식적인 입장을 담고 있다. 기장 측은 예수교장로회(예장)와의 분열 이후 회원권 행사 과정에서 겪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