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십자군 제1권 제4호] 편즙을 마추고

편즙을 마추고


위선 미안한 말슴 다 할수 없읍니다. 사정이 많어서 약속한 期日[기일]을 직히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미안합니다.

요전 號[호]를 『夏期號[하기호]』라고 했더니 이것은 『秋期號[추기호]라고나 할런지요. 內容[내용]이 훌륭하지 못하니만치 붓을 드는 때마다 나 自身[자신]의 不足[부족]을 痛感[통감]하며 同時[동시]에 主[주]님께서 直接[직접] 이 글에 祝福[축복]해 줍시샤고 빌기를 무던히 간절하게 빌었음니다. 지금 이후에 여러분에 有益[유익]받고 못받는 것은 오직 主[주]님을 特別[특별]하신 能力[능력]에 맛깁니다. 祈禱[기도]하시는 마음 사랑의 心情[심정]으로 읽어주신다면 저의 허물도 가리워질줄 믿나이다.

요 다음 號[호]는 좀 速[속]히 나올수 있도록 準備[준비]하렵니다. 冊[책]으로 맨들어 노흐니 內容[내용]도 前[전]보다 倍[배]가됩니다. 그런까닭에 學校[학교]의 餘暇[여가]를 얻지못하는 때에는 自然[자연] 編[편]즙을 제대로 할수없게 됩니다. 그러나 種種[종종]받는 激勵[격려]의 편지가 저로하여금 文筆奉仕[문필봉사]의 任[임]을 다하려는 忠義心[충의심]에 불타게 합니다. 여러분의 特別[특별]한 加〇[가〇]를 다시 付託[부탁]하렵니다.

부대 몸건강하시고 主[주]님의 慰勞[위로]가 充足[충족]하시며 信仰運動[신앙운동]에 勇師[용사]가 되소서. (金)



십자군 제1권 제4호 목차

십자군 제1권 제4호 목차 소화 12년 10월 - 1937년 10월 ☞ 각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간 소개 : 기도의 영력 – 십자군 주간 위로의 말슴 : 주님을 처다보라 – 김재준 제26회 총회소식을 듣고 – 주간 [전등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