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 (창세기) 三〇一-廿四[3장 1-24절]
金在俊[김재준] 謹譯[근역]
[三〇一] 그런데 야-웨- 하나님이 마드신 들 즘생들 중에 배암이 제일 간교한지라 배암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참말 하나님께서 동산안 아무 나무에서도 먹지 말라고 말슴하시더냐?』
[二] 여자가 배암에게 말하기를
『동산 나무의 과실을 우리가 먹을수 있으나 [三] 오직 동산 한가운데 있는 그 나무의 과실만은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네가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죽으리라.』
[四] 배암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의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五] 너이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의가 눈이 띠여 선과 악(善과 惡)을 알게 되어서 너이가 하나님과 똑같이 될줄을 하나님께서 아시는 까닭이니라』
[六] 여자가 보매 그 나무 「열매」가 먹엄직하고 눈에 보암직하고 또 그 나무 「열매」가, 지혜롭게 되기 위하야 탐스러운지라. 그가 그 과실을 떼여 먹고 또 그와 함께 있는 그의 남편에게까지 주매 그도 먹으니라. [七] 그리하야 저들들의 눈이 둘다 밝아 그몸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사귀를 엮어 엉덩치마를 만드니라.
[八] 날이 서늘할 때(저녁때) 야-웨- 하나님이 동산 가운데로 거니실새 그 사람과 밋 그의 처가 그 소리를 듣고 야-웨-하나님의 낯을 ᄑᆘ야 동산 나무속에 몸을 숨기니라. 야-웨-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부르시며 말
슴하시기를
『네가 어디 있느냐?』
[十] 그가 말하기를
『내가 동산 안에서 당신 소리를 듣고 내가 벗은 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내몸을 감추었나이다.』
[十一] 또 그(하나님)가 말슴하시기를
『네가 벗은 몸이라고 누가 네게 일러주더냐? 내가 먹지말라고 네게 명령한 나무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十二] 그 사람이 말하기를
『여자 즉 나와 함께 있으라고 당신께서 내게 주신, 여자가 나무에서 내게 주신, 여자가 나무에서 내게 주기 때문에 내가 먹었나이다.』
[十三] 야-웨- 하나님이 여자에게 말슴하시기를
『네가 한거 이거 무어냐?』
여자가 말하기를
『배암이 나를 속이길래 내가 먹었나이다.』
[十四] 야-웨- 하나님이 배암에게 말슴하시기를
『이것을 네가 하였으니 저주가 네게 나릴지어다 -
###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배로 네가 다닐지며, 흙을 네가 먹으리라. -
네 평생 동안을.
[十五] 내가 원수를 맺어 두노라 -
너와 여인과의 사이에, 또 네 시와 여인의 씨와의 사이에.
그(三人稱單數[3인칭단수])는 너의 머리를 상할지며
너(二人稱單數[2인칭단수])는 그의 발굼치를 상하리라.』
[十六] 그가 여인에게 말슴하시기를
『내가 너의 잉태의 괴로움을 더하고 더하리니, 괴로운 가운데 자식을 나흐리라. 네 소원은 네 남편에게 그러고 그가 너를 주관하리라.』
[十七] 그러고 그가 「아담」에게 말슴하기기를 『네가 네 안해 소리를 듣고 내가 너에게 명하야 먹지말라 한 나무 「열매」를 먹었으니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었으매
고역(苦役)으로 거기서 먹을 것 얻으리라 -
네 평생 동안을.
[十八] 가시덤불과 또 엉겅퀴를 땅에네게 낼것이니, 너는 밭에 나물을 먹으리라.
[十九] 네 낯에 땀으로 네 밥을 먹으리라 -
네가 흙으로 도라갈때까지 -
네 난곳이 거기매.
「네 볼래 흙이로니, 흙으로 네가 도라가리라.』
[二十] 그 사람이 그의 안해의 일홈을 「해와」(生命[생명])라 불르니 이는 그(안해)가 모든 산자의 어머니가 됨이라.
[廿一] 야-웨- 하나님이 아담과 및 그의 안해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다.
[廿二] 야-웨- 하나님이 말슴하시기를
『보라, 사람이 선과 악을 알어 우리 중의, 하나와 같이 되었으니 혹 그의 손을 내미ퟝ어 이제 생명나무 「과실」까지 따먹고 영원히 살가 염려하노라』 하시니라. [廿三] 그럼으로 야-웨- 하나님이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내여 보내사 제 난곳인 흙을 밭갈게 하시다. [廿四] 그리하야 그가 사람을 내여쪼츠시고 생명나무 길을 직하시기 위하야 에덴동산 동편에 케두빔과 두루 돌아가는 불꽃검(火焰釖[화염도])들 두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