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십자군 제2권 제1호] 그리스도의 향기 - 편집실

그리스도의 香氣[향기]
- 勇師[용사]의 片貌[편모]

編輯室選[편집실선]

『全的奉獻[전적봉헌]』

쩨 월비 촬맨 博士[박사]가 하로는 救世軍創設者[구세군창설자] 부-스 大將[대장]을 訪問[방문]하고 그의 成功[성공]의 祕訣[비결]이 무엇인가 물었다. 부-스 大將[대장]은 얼마 주저하다가 말하기를 『지금 그 祕訣[비결]을 말슴하리다. 나와 나에게 屬[속]한 것은 全部[전부] 하나님이 가지섰읍니다. 나 보기에도 여기에는 나보다 썩 더 총명한 이가 많읍니다. 그러고 나보다 더 좋은 기회 가진이도 많읍니다. 그러나 론돈(英京[영경])의 가난한 이들이 내 心情[심정]을 붙잡은 그날부터, 또는 이 가난한 이들을 예수께서는 어떻게 처리하시리라는 幻像[환상]을 본 그날부터 나는 결심하기를 「하나님께서 윌리암 부-스와 그에게 屬[속]한 모든 것을 가지옵소서」하고 나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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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콘의 說敎[설교]』

黑奴解放[흑노해방]으로 有名[유명]한 米國[미국]의 아부라함 링콘 大統領[대통령]은 所謂[소위] 「아이들 說敎[설교]」를 잘했었는데 그 說敎[설교]란 이런 것이였다. 『술 먹지마라. 노름 놀지마라. 담배먹지마라. 거짓말하지마라. 남속이지마라. 동무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것을 사랑하고, 좋은 일 하는 것을 사랑해라. 그러고 언제나 유쾌하게 지내라.』

링콘은 絶對禁酒家[절대금주가]로서 有名[유명]하다 그는 靑年[청년]들에게 자주 이런 말을 했었다. 『네 원수(敵[적])가 네입에 들어가 네 뇌수(腦[뇌])을 도적질하게 말라』고 한번은 포토맥港[항]에 가서 그렌드 大將[대장]의 軍隊[군대]를 檢閱[검열]한 때 어느 將校[장교]가 샴펜酒[주] 한 잔을 부어 링콘에게 들이며 『대통녕 각하! 이걸 잡수시면 배탄때 수질(船醉[선취])하지 않읍니다.』

링콘의 即答[즉답] 『하 그걸 먹구서 육지(陸地)에서 수질하는 사람 나 얼마던지 보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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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責任[책임]』

톨스토이 翁[옹]이 하로는 로서아 農夫[농부] 한 사람과 이야기하다가 그 農夫[농부]에게 뭇기를 『來日[내일] 예수 재림하서서 심판하신다면 당신 어떻게 하려오?』 하였다. 그 農夫[농부]의 對答[대답] 『밭갈지요!』

米國[미국]이 英國屬地[영국속지]로 있을 때 어느 날 낮인데 갑작히 캄캄해지며 이상한 징조가 보이였다. 사람들은 심판날이 왔다고 예배당에 달녀가 긔도하며 야단이였다. 그때 콘넥티컽州議會[주의회]가 議事進行中[의사진행중]이였는데 의원들은 다들 떨며 停會[정회]하기를 청하였다. 

그때 한 사람이 嚴然[엄연]히 하는 말, 『촛

불 켜놓고 의사 진행합시다. 이게 만일 심판날이 아니면 의회를 정회식힐 아모 理由[이유]도 없는 것이오 만일 심판날이라면 우리가 우리 책임 다하는 것을 主[주]께서 보시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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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國[제국]을 실은 木船[목선]』

信仰[신앙]의 自由[자유]를 熱望[열망]하야 本國[본국]을 쪼껴 和蘭[화란]의 〇地[〇지]로 彷徨[방황]하다가 마츰내 한처은 木船[목선](五月花[오월화])에 몸을 던저 北米[북미]의 新大陸[신대륙]으로 向[향]한 百十名[110명]의 勇師[용사]들은 大西洋[대서양]의 물결을 征服[정복]하고 검은 수풀, 욱어진 새땅을 눈앞에 보게 되였다. 배가운데서의 마금 主日[주일]! 그들은 良心[양심]대로 하나님을 禮拜[예배]할 수 있는 새 天國建設[천국건설]의 具體的[구체적] 盟約[맹약]을 맺고 信仰[신앙]의 눈물과 祈禱[기도]의 敬虔[경건]으로 그 約條[약조]를 封印[봉인]하였다. 熱情[열정]의 祈禱[기도]와 찬송소리는 波〇聲[피〇성]을 눌르고 水平線[수평선]우에 끝없이 물결처퍼지었다.

『風浪中[풍랑중]에 희망의 노래

별과 바다가 和答[화답]하도다

젖은 나무의 船室[선실]을 뚤고

自由[자유]의 聖歌[성가]는 울려오도다』

이리하야 一六二〇年[1620년] 十二月[12월] 二十日[20일] 그들은 北米[북미]의 맛사츄셋즈 海岸[해안]에 上陸[상륙]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봄되기도 前[전]에 벌서 이 적은 무리의 半數[반수]는 새 땅의 흙속에 그 몸을 쉬이고 남은 半數中[반수중]에서도 病者[병자]를 看護[간호]할만츰 健康[건강]한 이는 다만 五, 六名[5, 6명]에 지나지 안었다마는 저들의 적은 배에 실고 온 信仰[신앙]의 大帝國[대제국], 自由[자유]의 王國[왕국]은 그들의 幻像[환상]에서 더욱 猛烈[맹렬]히 불타고 있었다. 그들은 지나갓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 소망, 그들의 偉大[위대]한 幻像[환상]은 世紀[세기]가 갈사록 더욱 더 뚜렷하게 그 未來[미래]를 創造[창조]하고 있다. 「五月花[오월화]」! 그것은 米國[미국]을 실코온 木船[목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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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格[엄격]』

米國[미국]의 第一代[제1대] 大統領[대통령] 쬬지 와싱톤은 信仰[신앙]과 祈禱[기도]의 人[인]이오 愛情[애정]과 寬大[관대]의 人[인]이였으나 同時[동시]에 또한 퍽으나 嚴格[엄격]하였다. 特[특]히 時間[시간] 직히기로는 有名[유명]한 이여서 그의 强[강]한 點[점]이 또한 거기 있었다 한다. 或[혹] 晩餐[만찬]에 손님을 招待[초대]할 적에도 五分以上[오분이상] 더 容恕[용서]하지 안었다 한다. 만일 손님이 그 以上[이상] 더 늦게 오면 그는 그 손님에게 늘상 이렇게 말하였었다.

『우리 집 「쿡」(料理人[요리인])은 손님이 오셨나고 묻는 사람이 아니라 時間[시간]이 되는가고 묻는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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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데의 證言[증언]』

게-데는 獨逸[독일]이 낳은 詩聖[시성]의 한사람 그리스도 信者[신자]는 아니였으나 그의 그리스도에 對[대]한 評[평]은 正當[정당]한 것이였다. 

『만일 神[신]께서 地上[지상]에 나타나섰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人格[인격]안에 나타낫을 것이다. 人間[인간]으로서 各方面[각방면]으로 아모리 높으게 發展[발전]한다 할지라도 福音書[복음서]에 빛나는 그리스도敎[교]의 높히와 그 道德的[도덕적] 敎養[교양]을 凌駕[능가]할 수는 決[결]코 없을 것이다.』



십자군 제2권 제1호 목차

십자군 제2권 제1호 목차 소화 13년 2월 - 1938년 2월 ☞ 각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교[架橋] - 장공 본지의 선언 선지자적 심정 – 주간 설교 : 생명의 샘 예수 – R. 레아드 박사 그리스도의 향기 – 편집실 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