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십자군 제2권 제1호] 맨처음에(창세기 4:1-26) - 김재준

『맨처음에』 (창세기) 四〇一-廿六[4장 1-26절]

金在俊[김재준] 謹譯[근역]


[一] 그 사람이 그의 안해 해와를 알매 그가 잉태하야 카인을 낳고 말하기를 『내가 야-웨-로 「더부러」(原意未詳) 사람을 얻었다』 하더라. [二] 그러고 다시 그가 그의 동생 하벨을 낳았는데 하벨은 양치는 자가 되고 카인은 밭가는 자가 되니라. [三] 그후에 카인은 땅의 열매를 야-웨-께 선물로 가저오고 [四] 하벨은 또한 그의 양떼의 첫 새끼들과 그 곱(脂肪[지방])을 가저오니라. 그런데 야-웨-께서 하벨과 그의 선물은 돌아보시고 [五] 카인과 그의 선물은 돌아보시지 안으시니 카인이 몹시 화가 나서(原語[원어] 「불붙어서」) 그 낯이 숙어지니라. (不平[불평]의 表現[표현]) [六] 그래 야-웨-께서 카인에게 말슴하시기를 『웨 네가 화났느냐? 웨 네낯이 숙어젔느냐? [七] 만일 네가 잘했으면 「낯이」 들리지 않겠느냐? 네가 만일 잘못했으면 죄가 문에 업드려 「였고」 있느니라. 그 (죄)의 소원이 네게 있으나 네가 그를 다스려야 하리라 (ㆍ〇處原文未詳故多異說[〇처원문미상고다이설]) [七/八] 【김재준이 표기한 절/실제 창세기의 절】카인이 그 동생 하벨에게 말하기를 『우리 들로 가자!』(古羅典譯[고라전역], 스리아譯[역], 사마리아 校正本[교정본]의 五書[오서]에 다 이 句[구]가 있음) 그리하야 저들이 들에 있을때에 카인이 이러나 그 동생 하벨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이니라. [八/九] 야-웨-께서 카인에게 말슴하시기를 『네 동생 하벨이 어디 있느냐?』하시매 그가 말하기를 『나는 아지 못합니다. 내가 내 동생의 파수군인가요?』 [九/十] 그(야-웨-)가 말슴하시기를 『네가 무엇했느냐? 네 동생의 피의 소리가 땅으로부터 나에게 부르짖는다! [十/十一] 그 입을 벌리고 네 손으로부터 네 동생의 피를 받은 그 땅에서 지금 너는 저주를 받었도다. [十一/十二] 네가 그 땅을 밭갈지라도 지금부터는 땅이 그 힘을 네게 내지 안을지며 너는 지상(地上_에서 류랑민, 표박자(流浪民, 漂泊者)가 될지니라』 [十二/十三] 카인이 야-웨-께 말하기를 『내 형벌이 너무 커서 감당할 수 없나이다. [十三/十四] 보십시오. 오늘 나를 그 땅우에서 몰아 내시고 또 당신 안전(顔前)에서 내가 숨게 되었아오며 또 내가 지상(地上)에서 류랑민, 표박자가 되겠아온즉 누구나 나를 만나는대로 죽일것이옵니다』 [十四/十五] 그러므로 야-웨-께서 그에게 말슴하시기를 『누구던지 카인을 

죽이는 자는 그에게 七[칠]배나 원수 갚으리라』하시고 야-웨-께서 카인을 위하야 한 표를 주사 만나는 자가 그를 치지 못하게 하시니라.

[十五/十六] 그리하야 카인이 야-웨-의 안전(顔前)에서 떠나가 에덴 동쪽 녿(流浪[유랑]의 뜻) 땅에 머무(居住[거주])니라. [十六/十七] 카인이 그 안해를 알매 그가 잉태하야 해녹을 낳다. 그가 한 성읍(城邑)을 건설하고 그 아들의 일홈을 딸아 그 성읍 일홈을 해녹이라 불르니라. [十七/十八] 해녹에게 이라드가 나고 이라드가 메후야엘을 낳고 메후야엘이 메두샤엘을 낳고 메두샤엘이 ᄙᅡ멕을 낳다. [十八/十九] ᄙᅡ멕이 두 안해를 취하니 첫째의 일홈은 아다요 둘째의 일홈은 질라더라. [十九/二十] 아다가 야벨을 낳으니 그는 천막(天幕) 속에 살며 목축(牧畜)하는 자의 아비(元祖[원조])가 되었으며 [二十/廿一] 그 동생의 일홈은 유발이니 거문고와 퉁소 다투는 자(古代鉉[고대현] 管樂器[관악기]을 使用演奏[사용연주]함을 意味[의미]함)의 아비가 되니라. [廿一/廿二] 질라도 또한 두발 카인을 낳으니 구리와 철(銅鐵)의 온갖 날카로운 쟁기 맨드는 야장이였고 두발카인의 누이는 나아마더라.

[廿二/廿三] ᄙᅡ멕이 그의 두 안해에게 말하기를

『아다와 질라야 내소리 들으라

ᄙᅡ멕의 안해들아 내말을 들으라

나 상하는 사람을 내가 죽였으며

나 상하는 소년을 또한 「죽였음이라」

[廿三/廿四] 카인이 원수를 七[칠]배나 갚을진대

ᄙᅡ멕은 진실로 七十七[칠십칠]배나 할 것임일세』

[廿四/廿五] 아담이 다시 그안해를 알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일홈을 쉐드라 불르니 이는 『카인이 하벨을 죽였으므로 하나님께서 그 대신 다른 씨를 내게 두심([두심]이란 原語音[원어음][ᄉᆔ드]가 [ᄉᆐ드]와 類似音[유사음]인 까닭)이라』함이라. [廿五/廿六] 쉐드에게로 또한 아들이 나니 그가 그 일홈을 에노ᄉᆔ(語義[어의] 「사람」)라 불르다. 그때 비로소 사람들이 아이웨-의 일홈을 불르기 시작하니라.



십자군 제2권 제1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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