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십자군 제2권 제1호] 히부리인서연의(4) - 김재준

히부리人書演義[인서연의] (四[사])

金在俊[김재준]


此號[차호]까지의 演義內容槪要[연의내용개요]

1. 總論[총론]

[1] 基督敎[기독교]의 究極性[구극성] - 本書[본서]의 主題[주제] (1:1-4)

(1) 舊約[구약]과 新約[신약]의 兩啓示[양계시]를 對照[대조] (1-2절)

(2) 聖子[성자]의 性質[성질]과 事業[사업], 特[특]히 그의 神性[신성]과 化身[화신]에 對[대]하야 (3절)

(3) 本論[본론]으로 옴기는 始作[시작] (4절)

2. 本論[본론]

[1] 新約[신약]의 仲保者[중보자]인 聖子[성자]의 優越性[우월성]! 天使[천사]와 對照[대조] (1:5-2:18)

(1) 聖經[성경]의 證言[증언] (1:5-14)

(2) 聖子[성자]로 말미암은 新約啓示[신약계시]를 等閑視[등한시]하는 罪[죄] (2:1-4)

(3) 苦難[고난]을 通[통]하야 完成[완성]된 聖子[성자]의 人類[인류]에 對[대]한 究極的[구극적] 聖使命[성사명] (2:5-18)

[2] 舊約[구약]의 建設者[건설자]와 新約[신약]의 建設者[건설자] 對照[대조] (3-4장)

(1) 모세와 예수 (3:1-6)

① 예수의 權威[권위] (1-2절)

② 집과 그 집의 建設者[건설자] (3-4절)

③ 下人[하인]과 아들 (5-6절)

(2) 舊, 新約啓示[구, 신약계시]에 나타난 언약과 그 백성 對照[대조] (3:7-4:13)

① 믿음은 祝福[축복]의 先行條件[선행조건] (3:7-19)

② 未完成[미완성]의 約條[약조] (4:1-13)

③ 大祭司長[대제사장]에 關[관]한 敎理序論[교리서론] (4:1-13)

舊約宗敎[구약종교]의 建設者[건설자]인 모세와 新約宗敎[신약종교]의 建設者[건설자]인 예수를 對照[대조]하야 新約宗敎[신약종교]의 究極性[구극성]을 立證[입증]한 것으로서(3:1-6) 爲先[위선] 그 序論[서론]으로 「예수의 權威[권위]을 述[술]하고(1-2) 다음 모세와 예수를 對照[대조]하였다. (3-6)

聖子[성자] 그리스도의 權威[권위]와 仁慈[인자]하심 人子[인자]로 오서서 墮落[타락]한 人間[인간]에게 가까이하사 苦難[고난]을 通[통]하야 救贖[구속]하시며 大祭司長[대제사장]으로 和睦祭[화목제]를 들이신 그리스도 主[주]님이시매 우리 信者[신자]로서 어찌 그의 人格[인격]에 對[대]하야 無關心[무관심]하게 지낼 수 있으리오?

『그런고로 거룩한 兄弟[형제], 하날의 부르심을 같이 닙은 者[자]들아, 맛당히 우리 믿는 도리의 使徒[사도](使者[사자])시며 大[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히 생각하라』(3:1)한 것이다. 이 편지의 著者[저자]나 讀者[독자]나 다 信者[신자]이매 곳 하나님께서 自己[자기]의 所有[소유]로 特別[특별]히 갈라노흐신 百姓[백성]이니 「聖別[성별]」함을 닙은 者[자]들이다. 따라서 「聖兄弟[성형제]」들이며 「우으로부터 부름받은」 〇召[〇소]의 天恩[천은]에 浴[욕]한 者[자]들이다. 그러면 罔極[망극]한 恩寵[은총]을 입은 者[자]들로서 이 恩寵[은총]으로 引導[인도]한 信仰[신앙]의 「使徒[사도]」 即[즉] 「보냄을 입은 이」 아바지께서 救贖主[구속주]로 世上[세상]에 「보내신」이 聖子[성자] 예수 同時[동시]에 大祭司長[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히 생각『하지 안을수 없을 것이다. 『그』 即[즉] 예수『가 自己[자기]를 세우신 이』 即[즉] 하나님『에게 忠誠[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집』 곳 이스라엘 全民族間[전민족간]『에서 「忠誠[충성]한 것과 같으니라』 여기 「세우신 이」란 것은 「將立[장립]」 「任職[임직]」의 意[의]오 「하나님의 온집」이란 것은 「하나님이 그 中[중]에 居[거]하시는 組織[조직]된 社會[사회]」를 일음이니 舊約時代[구약시대]의 이스라엘 民族[민족] 新約時代[신약시대]에 信者[신자]로 組織[조직]된 「敎會[교회]」와 같은 것이다. 모세가 極忠極誠[극충극성]으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百姓[백성]으로 指導訓鍊[지도훈련]한 것은 民數記[민수기] 十二〇七[12장 7절]에 있는 것으로서 모세가 그 職分[직분]에 忠誠[충성]한 것 같이 예수도 또한 그 職分[직분]에 끝가지 忠誠[충성]한 것이였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히 생각하라』하는 것이다.

이제 그러면 職分[직분]에 「忠誠[충성]」한 點[점]으로는 모세아 예수나 彼此一般[피차일반]이라 할지라도 그 「職分[직분]의 高下[고하] 尊卑[존비]에 있어서는 이 兩者[양자](모세의 職分[직분]과 예수의 직분)는 진실로 天壤之間[천양지간]이다.

이제 모세와 예수의 職分[직분]의 尊卑[존비]를 對照[대조]한다면 모세는 「집」이오 예수는 「집짓는 이」 곳 하나님이시며(3-4) 모세는 그 집 「下人[하인]」이오 예수는 「아들」이시다(5-6)

『[三] 그는 모세보다 더욱 榮光[영광]을 받을만한 것이 마치 집세운 자가 그집보다 더욱 尊貴[존귀]한 것 같으니라 [四] 집마다 반다시 누가 세운 이가 있으니 萬物[만물]을 세우신 者[자]는 곳 하나님이시라 [五] 또한 모세는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忠誠[충성]하야 將來[장래]의 말할 것을 證據[증거]하였고 [六] 그리스도는 그집맡은 

아들로 忠誠[충성]하섰으니 우리가 그집이라 다만 所望[소망]의 굿셈과 자랑함을 끝까지 견고히 잡아야 할지라』 여기에 그 집 사환꾼인 모세가 「將來[장래]의 말할 것을 證據[증거]」했다는 것은 律法[율법]은 福音[복음]의 準備工作[준비공작]이였으므로 律法[율법]의 主導者[주도자] 모세는 메시아 그 福音[복음]이 人間[인간]에 들어와 救援完成[구원완성]할 것을 바라고 이를 豫備[예비] 豫證[예증]한 者[자]이란말이다. 그러고 예수는 그집 全體[전체]를 主官[주관]하는 主人[주인]으로 계신 「아들」이시다. 그런데 이 「집」이란 것은 무었인가? 곳 우리 信者社會[신자사회]를 이름이다. 그러나 우리 信者[신자]라할지라도 온갖 波浪[파랑]의 彼岸[피안]에 보이는 이 偉大[위대]한 天國所望[천국소망]을 밝게 보는 中[중]에서 「强硬[강경]」한 信仰心[신앙심]과 이 所望[소망]의 「자랑」을 끝까지 堅持[견지]하지 못하면 이 「하나님의 집」되는 特權[특권]을 享有[향유]할수 없는 것이다.

(2) 舊, 新約啓示[구, 신약계시]에 나타난 언약과 그 백성 對照[대조] (3:7-4:13)

① 믿음은 祝福[축복]의 先行條件[선행조건] (3:7-19)

그러면 하나님께서 親[친]히 그 中[중]에 居[거]하시는 組織[조직]된 人間社會[인간사회] 即[즉] 「하나님의 집」된 信者[신자]에게 있어서 무었보다도 몬저 要求[요구]되는 것은 곳 信仰[신앙]이다. 굿세고 膽大[담대]한 믿음, 所望[소망] 中[중]에 즐거워하는 믿음, 하나님께 絶對信賴[절대신뢰], 信徒[신도]하는 믿음이 온갖 祝福[축복]의 先行條件[선행조건]이다. 그런고로 著者[저자]는 이에 點[점]을 强調[강조]하기 爲[위]하야 舊約[구약]의 詩篇[시편] 九十三篇[93편]을 引用[인용]하야 (1) 出埃及時[출애급시]에 이스라엘 民族[민족]이 不信任[불신임], 不信徒[불신도]임으로 말미암아 받은바 廣野四十年[광야사십년]의 온갖 쓰린 經驗[경험]을 述[술]하고 三〇七-十一[3장 7-11절] (2) 以上[이상]의 事實[사실]을 一般的[일반적]으로 適用[적용]하야 當時[당시]의 信者[신자]에게 信仰堅持[신앙견지]를 効[효]하였으며(12-15절) (3) 냉종으로 이 廣野經驗[광야경험]을 더 仔細[자세]히 解釋[해석]하야 그 眞意[진의]를 깨우친 것이다(16-19절).

『그런고로 성신이 이르신 바와 같이』 舊約詩篇[구약시편] 九十五〇七-十一[95편 7-11절]에 말슴하시기를

『오늘날 너이가 만일 그(하나님)의 소리를 듣거든 [八] 너이의 마음을 완쾌케하기를 녯적에(出埃及時[출애급시]) 怒[노]하심을 격동하야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말나. [九] 거기서 너희 列祖[열조]가 나를 搜探[수탐]하야 시험하고 四十年[40년]동안에 나의 行[행]함을 보았나니라』 하나님께 對[대]하야 絶對信任[절대신임] 信徒[신도]의 念[념]이 없는 이스라엘 民衆[민중]은 늘상 하나님의 能力如何[능력여하]를 探査[탐사]하며 試驗[시험]하였다. 진실로 하나님께 對[대]한 온갖 不信任[불신임]은 그대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며 凌辱[능욕]하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四十年間[40년간] 數多[수다]한 奇事[기사]와 異蹟[이적]을 行[행]하서서 그들에게 그 權能[권능]을 實證[실증]하섰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如前[여전]히 頑冥[완명], 不信[불신]이였으니 하나님의 이제 取[취]하실 態度[태도]가 무었인가? 『[十] 그런고로 내가 이 세대를 怒[노]하야 말하기를 저이가 나를 ####

惑[혹]되여 내 길을 알지 못하니 [十一] 그런고로 내가 怒[노]하야 맹세하기를 저희가 내 安息[안식]에 드러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이는 千萬合當[천만합당]한 處分[처분]이시다. 끝까지 不信任[불신임]하고 迷路[미로]를 取[취]하는 그들이였으며 하나님께서 强[강]한 決意[결의]로 「맹세」하시기를 彼等[피등]은 「내 安息[안식]」 即[즉] 가나안의 福地[복지]에 들어가지 못하게하리라 하신것이였다. 그러면 이 詩篇[시편]은 〇千年前[〇천년전] 廣野時代[광야시대]의 이스라엘 民衆[민중]에게만 하신 말슴인가? 아니라! 「오늘날」(七칠)이란 文句[문구]가 指示[지시]하는대로, 그리스도의 福音[복음]이 傳播[전파]되여 하나님의 偉大[위대]한 權能[권능]이 天下[천하]에 들어난지 四十年[40년]이나 되는 現世代[현세대] 即[즉] 著者[저자]의 시대에 있어서도 그대로 適用[적용]되는 말슴인 것이다. 特[특]히 이 詩篇[시편](九十五〇)은 그때 猶太敎[유태교] 會堂[회당]에서 禮拜始作[예배시작]할대 開會詩篇[개회시편]으로 使用[사용]하던 것이였으니만치 언제나 새로운 詩篇[시편]이다. 그러면 『[十四] 兄弟[형제]들아 너히가 삼가 혹 너히 中[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惡[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떠나 떠러질가 念慮[염려]할 것이오 오직 오늘이라 일캇는 동안에 每日[매일] 彼此[피차] 權勉[권면]하야 너히 中[중]에 누가 罪[죄]의 誘惑[유혹]을 받아 頑悖[완패]케됨을 免[면]케하라』 진실로 貴[귀]한 권면이다. 여기의 「兄弟[형제]들」은 다 벌서부터 믿는 信者[신자]들이다. 廣野[광야]의 이스라엘 民族[민족]도 다 「信者[신자]」였다. 그러나 저들은 다만 하나님을 觀念的[관념적] 敎理的[교리적]으로 「信認[신인]」하였을뿐이오 온갖 實際生活問題[실제생활문제]에 逢着[봉착]할 때에는 하나님을 참으로 「살아계실」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이 없었던 것이다. 著者[저자]가 當時[당시]의 信者兄弟[신자형제]에게 主意[주의]준 것도 또한 이 點[점]에 있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떠나」 돈을 하나님보다 더 믿고 權勢[권세]를 하나님보다 더 무서워하는 「實際的無神論者[실제적무신론자]」가 되어 믿노라고 하면서도 「믿지 아니하는 惡心[악심]을 품은 者[자]」가 될가 두려워하야 「오늘날」이라는 이 「現在[현재]」에서 곳 彼此[피차] 權勉扶掖[권면부액]할 것이오 하로라도 〇延[〇연]하야 惡[악]에게 機會[기회]를 주는 일이 없게하라 하였다.

『대개 우리가 만일 시작할 때에 독실히 믿는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한가지도 그리스도를 얻은 자가 되리라』 진실로 그러하다 첫믿음은 누구나 熱烈[열렬]하다 첫사랑은 뜨겁다 그러나 오래 갈사록 믿음은 形式化[형식화]하고 職業化[직업화]하야 그 生命[생명]을 일허버린다. 그러나 항상 激動[격동]하야 첫 믿음의 生動力[생동력]이 그대로 씩씩하게 자라나게만 한다면 結局[결국]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品格[품격]으로 化[화]하야 굳게 설 수 있을 것이며 그리스도의 事業[사업]과 榮光[영광]에 同參[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제 이 詩[시] 九十五〇七-十一[95편 7-11절] 옛말슴을 좀더 仔細[자세]히 상고해보자 『[十五] 성경에 닐넛으되 「오늘날 너히가 만일 그의 소리를 듣거든 옛적에 怒[하심을 격

(三〇頁에 續)

(十七頁에서 續)

동할때와 같이 너의 마음을 완쾌케하지 말라」 하였으니』 그러면 하나님의 말슴을 『듣고』서 도로혀 하나님의 怒[노]하심을 『격동케한 者[자]가 누구냐』 『다 모세들좃차 애급에서 나온자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四十年[40년]동안에 누구를 怒[노]하였으냐? 犯罪[범죄]하야 그 屍體[시체]가 廣野[광야]에 업드러진 者[자]가 아니냐? 또 하나님께서 누구를 向[향]하야 맹세하사 그 安息[안식]에 드러오지 못하리라 하섰느냐? 곳 信徒[신도]치 아니하던 者[자]가 아니냐』 모세를 쪼차 애급에서 나온 者[자]들이니 믿기로 作定[작정]한 者[자]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들은 實際[실제]에 있어서 하나님을 信任[신임]하지 안었으며 하나님을 信徒[신도]하지 안었으매 結局[결국] 徵罰[징벌]을 받어 曠野[광야]에 그 屍體[시체]를 남기고 安息處[안식처]인 가나안 福地[복지]는 밟어보지 못하였섰다. 그러면 여기서 發見[발견]한 眞理[진리]가 무엇인가?

『[十九] 이로보건대 뎌히가 믿지 아니함으로(信任[신임] 信從[신종]치 안음으로) 능히 들어 가지 못한 것이다』

- 다음은 四장 一절부터 -



십자군 제2권 제1호 목차

십자군 제2권 제1호 목차 소화 13년 2월 - 1938년 2월 ☞ 각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교[架橋] - 장공 본지의 선언 선지자적 심정 – 주간 설교 : 생명의 샘 예수 – R. 레아드 박사 그리스도의 향기 – 편집실 맨처...